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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추석 명절 약 2주 전인 22일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과 공사 어르신 일자리 가격조사요원 총 10명이 용산구 용문시장 등 전통시장 16곳,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8곳, 가락시장에 위치한 가락몰을 직접 방문해 이뤄졌다.
조사 결과 올해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23만 6723원, 대형마트 구매비용은 27만 4321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 5.0% 하락했다. 전통시장은 대형마트에 비해 13.7% 정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락시장에 인접한 가락몰 구매비용은 21만 5940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3.3%) 상승했지만,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와 비교했을 때 각각 8.8%, 21.3% 저렴했다.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과일은 생산량은 평년 수준을 유지해 안정적 시세가 유지될 전망이며, 수산물도 추석 성수기 수급이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채소는 전반적으로 물량이 증가해 안정적이나, 애호박, 시금치 등 일부 품목 작황부진 및 수요 증가로 단기적 가격 변동이 예상된다. 축산물도 사육·도축 감소로 가격 강세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시는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가락몰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국내산 농·축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문영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은 “공사에서 추석 성수기 다양한 농수축산물 유통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지원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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