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임직원들의 경사를 격하게 반기는 회사가 있다. 이 회사는 임직원이 결혼하거나 출산하면 적극적으로 휴가를 권장하는 것은 물론 현금성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심지어 직원 부모 뿐만 아니라 배우자의 부모가 환갑이면 현금을 주며 기쁨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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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간 경사도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모님이 환갑을 맞으면 10만원을 지급한다. 이는 배우자 부모님에게도 해당한다. 자녀를 출산하면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장려하며, 자녀에게는 금 한 돈의 금수저를 지급해 소중한 탄생을 기념한다.
가족들이 모이는 설날과 추석 등의 명절에는 임직원이 사내 복지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10만점을 지급한다. 사내 복지몰은 식음료(F&B), 패션, 뷰티, 테크 등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공유오피스 기업답게 함께 일할 직원을 추천하면 지원하는 복지 정책도 있다. 함께 성장할 동료 인재를 추천한 직원에게는 스타벅스 상품권을 제공하고, 추천한 인재가 입사 후 6개월 이상 근속하면 회사 복지몰에서 이용할 수 있는 100만점을 추가로 준다.
직원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유연근무제도 운영 중이다. 임직원은 ‘8시~17시’, ‘9시~18시’, ‘10시~19시’ 등 세 가지 유형 중 자신에게 적합한 근무 형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장기근속한 직원에게는 특별 혜택도 준다. 근속연수 1년 차부터 복지 포인트를 지원하는데 만 1년 재직 시 10만점을 지급하며 연차가 늘어날수록 10만점씩 추가로 준다. 3년, 5년, 7년 근속 시에는 각각 복지포인트와 함께 리프레시 휴가도 누릴 수 있다. 예컨대 7년 근속한 경우 70만점과 리프레시 휴가 5일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직원들의 건강을 고려해 연 1회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임직원의 가족과 할인된 비용으로 함께 검진받을 수 있다. 아울러 스파크플러스 임직원이나 입주사에 매주 수요일 아침 무료로 모닝 스낵을 제공한다. 샌드위치, 빵, 단백질바 등의 간식거리를 비롯해 두유, 식혜, 사과주스 등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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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마다 타운홀 미팅 ‘크루아워’를 통해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지향한다는 점 역시 주요한 복지 제도로 꼽힌다. 경영진과 전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가벼운 스낵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아울러 스파크플러스의 핵심 가치인 공동 성장 등의 부합하는 직원에게는 매년 ‘스플인상’을 수여한다. 전 구성원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후보 중 경영진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수상자에는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스파크플러스는 공유오피스 전문기업으로 1인 기업부터 스타트업, 대기업 등 다양한 고객이 사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적의 오피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설립 이후 9년 연속 매출이 성장했다. 지난달 기준 41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와 협업해 주요 지하철 환승역 내 ‘메트로 라운지’를 선보이는 등 오피스 공간 혁신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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