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윤리준법위→청렴윤리위 확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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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I 2025.05.25 11:55:48

김동철 사장 “청렴·윤리 가치 조직에 뿌리내릴 것”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전력(015760)공사가 윤리준법위원회를 청렴윤리위원회로 확대 개편한다.

김동철(왼쪽 4번째) 한국전력공사 사장을 비롯한 한전 윤리준법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23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 열린서 2025년 제1차 위원회에서 청렴윤리위원회로의 확대 개편 방안을 확정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전)
한전은 지난 23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올해 첫 윤리준법위를 열고 청렴윤리위원회로의 확대 개편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윤리·준법경영 강화와 내부 통제체계 구축을 위해 2019년 관련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윤리준법위 운영을 시작했다. 사장을 위원장으로 경영진 5명과 외부 위원 3명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청렴윤리위로의 확대 개편을 통해 기존 윤리·준법경영 활동과 내부통제 체계 구축 역할 외에 부패 취약분야 진단과 청렴수준 평가 등 청렴업무 관련 의사결정 기능을 추가하게 됐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한전의 독립·전문성 강화를 취지로 지난달 감사실의 청렴업무를 준법경영실로 이관하는 등 청렴·윤리 경영을 위한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3~4월에 걸쳐 김 사장 본인을 비롯한 경영진과 2만여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윤리경영 실천 서약도 진행했다.

김 사장은 “한전이 전기요금 정상화와 전력망 적기 확충, 신기술·신산업 활성화 등 사명을 수행하려면 국민의 지지와 신뢰가 필수”라며 “청렴·윤리의 가치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려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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