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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윤리·준법경영 강화와 내부 통제체계 구축을 위해 2019년 관련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윤리준법위 운영을 시작했다. 사장을 위원장으로 경영진 5명과 외부 위원 3명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청렴윤리위로의 확대 개편을 통해 기존 윤리·준법경영 활동과 내부통제 체계 구축 역할 외에 부패 취약분야 진단과 청렴수준 평가 등 청렴업무 관련 의사결정 기능을 추가하게 됐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한전의 독립·전문성 강화를 취지로 지난달 감사실의 청렴업무를 준법경영실로 이관하는 등 청렴·윤리 경영을 위한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3~4월에 걸쳐 김 사장 본인을 비롯한 경영진과 2만여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윤리경영 실천 서약도 진행했다.
김 사장은 “한전이 전기요금 정상화와 전력망 적기 확충, 신기술·신산업 활성화 등 사명을 수행하려면 국민의 지지와 신뢰가 필수”라며 “청렴·윤리의 가치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려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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