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브이엠씨홀딩스의 베트남 자회사인 대한모터스는 2015년부터 베트남 호치민에 자동차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2017년 호치민으로 대표 사무소를 옮기며 본격적으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대한모터스는 소형트럭부터 대형까지 전차종을 생산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인 ‘테라코(TERACO)’ 트럭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꾸준히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소형트럭 테라(Tera)100 모델은 지난 해 2157대가 판매됐다. 전년 대비 7% 성장을 기록하며, 2022년 소형트럭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3위(15%)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해 4월 신규 출시한 미니밴 모델(TERA-V)이 9개월 만에 2022년 전체 미니밴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4위를 기록하며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엘브이엠씨홀딩스는 지난 24일 베트남 다낭에서 2023 대한 모터스 딜러 컨퍼런스를 개최해 현지 딜러들과 보다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확립하는데도 힘썼다.
컨퍼런스에는 대한모터스 응우옌 하이 쭝(Nguyen Hai Trung) 회장을 비롯해 엘브이엠씨홀딩스 임직원들과, 베트남 전역의 51개 딜러망의 대표가 참석했다. 2022년 대한모터스 판매 실적 및 베트남 상용 시장 현황과 더불어 2023년 대한모터스 사업 계획 및 전략 발표가 있었다. 대한모터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린 딜러사들의 노력과 성과를 치하하는 우수 딜러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베트남 법인이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가운데, 주요 사업국가인 라오스에서도 코로나19 이후 개선된 실적이 나타나고 있다“며 ”올해는 안정적인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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