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은 국내 대학생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발굴해 롯데마트, GS글로벌, 현대홈쇼핑 등 전문무역상사에 제안하는 대회다. 제안 총 87개가 접수돼 11개 팀이 본선에 참가했다.
이날 대상은 ‘맛인니잼’팀이 받았다. 이 팀은 저온 고압기술로 제조한 커피 에스프레소 잼을 롯데마트에 제안했다. 최우수상은 ‘듀아베베’팀과 ‘키트인러시아’팀이, 우수상은 ‘서국’팀을 비롯한 3팀이, 장려상은 ‘지헬스글로벌’ 등 5팀이 각각 수상했다.
협회는 공모전에 접수한 제안 모두를 전문무역상사에 전달하고 매칭이 된다면 다음달 열리는 ‘2021 해외마케팅 종합대전’ 수출상담회에서 실제 수출 상담이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장석민 무역아카데미 사무총장은 “학생들의 수준높은 제안이 매우 인상 깊었다”면서 “이번 행사가 미래 무역인재 양성과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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