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25는 원재료인 쌀의 풍미를 가장 잘 담아낸 술로 다양한 음식과 밸런스가 좋아 캠핑, 트레킹 등 프라이빗 아웃도어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화요봉봉’과 ‘화요웰치’ 등 타 음료 브랜드와의 획기적인 컬래버레이션으로 젊은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화요41은 옹기 숙성으로 얻어진 원숙한 맛과 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홈술, 홈칵테일 트렌드가 자리잡으면서 칵테일 베이스로서의 위상도 재조명되고 있다. 화요41 고유의 향 덕에 칵테일 제조 시 더욱 다양한 향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올해 9회 차인 ‘ABA’는 와인, 맥주, 위스키, 리큐르 등 다양한 주종의 제품들이 참여하는 세계 종합주류품평회로 전 세계 30개국 약 1150개의 제품이 참가한다. 소믈리에, 소매업자, 교육자, 언론인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가해 블라인드 평가를 진행하는 세계적인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