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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겸 피아니스트 김대진이 지휘하고, 현악앙상블 조이오브스트링스, 조이심포니오케스트라, 첼리스트 김민지가 출연한다.
대한민국 1세대 바이올리니스트인 이성주는 1994년부터 몸담았던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 직의 정년 퇴임을 앞두고 있다.
은퇴 후에는 1997년 본인이 직접 창단한 조이오브스트링스의 규모를 확대해 관현악 오케스트라로 키워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
이성주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관객들이 베토벤의 음악을 통해 큰 위로를 얻고 희망찬 한 해를 준비할 수 있는 뜻 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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