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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로는 음료 부문은 야외 활동 감소로 스포츠음료와 주스, 커피 등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삼다수의 시장점유율 회복 기조로 그간 음료 부문의 외형 성장을 견인해왔던 생수 판매량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음료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주류 부문의 매출 감소가 뼈 아프다는 평가다. 맥주 매출액과 소주 매출액이 전년 대비 각각 38%, 19% 감소하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외형 감소 추세가 이어질 것이란 예상이다. 하반기부터 체질 개선이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지만 음료 부문 주요 품목에서의 점유율 하락은 우려 요인이라는 설명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1일 맥주 신제품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를 새롭게 선보이고 맥주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롯데칠성음료는 기존 국산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에 레귤러 맥주 제품군을 새롭게 추가하게 됐다.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기존 클라우드와 마찬가지로 100% ‘올 몰트(All Malt)’를 사용해 신선한 맛과 청량감이 특징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 4월 출시된 ‘처음처럼 플렉스’와 6월 출시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의 성과에 따른 주류 부문 판매량 회복 여부가 하반기 주가 방향을 결정지을 전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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