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대는 지난 27일 논평을 내고 “한국당의 성인지 수준을 가감없이 보여준 사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성평등과 여성 공천 확대를 위해 1600명이나 되는 여성당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추태가 벌어졌다”면서 “성인지 수준에 얼굴을 들 수 없다”고 힐난했다.
연대는 그 자리에 있었던 한국당 지도부를 꼬집으며 비판을 이어갔다.
연대는 “문제 지적없이 넘어간 나경원 원내대표와 황교안 대표도 그 책임을 피할 수 없다”면서 “당의 지지율을 높이는데 여성을 이용하지 말라. 그럴 자격도 수준도 안된다”고 질타했다.
이어 “잘못은 한국당에서 했는데 왜 국민이 부끄러워야 하는가. 당장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6일 한국당 중앙여성위원회는 서울 서초구의 한 호텔에서 ‘2019 우먼 페스타’를 열었다. 이 행사에서 무대에 오른 일부 여성 당원들이 바지를 내리고 붉은 글씨로 ‘한국당 승리’라고 적힌 흰색 속옷을 내보이며 춤을 춰 논란이 일었다.


![S&P500·나스닥 최고치, 애플 강세·중동 완화 기대감[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200336t.jpg)
![“심플한데 고급져”…남친룩 정석 변우석 일상 패션[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20031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