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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더라도 봄 즐길래"..봄나들이 컬러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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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I 2018.04.21 08:00:00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연일 미세먼지가 극성이지만 4월 말부터 여름 전까지만 즐길 수 있는 봄나들이를 포기하기는 쉽지 않다.

특히 올해 4월에는 꽃샘추위까지 더해져 얇고 화사한 ‘봄옷’을 즐길 시간도 없었다.

미세먼지를 막아준다는 마스크를 착용할지라도 따스한 햇살을 느끼는 봄 나들이에 나선다면 이 시기에만 즐길 수 있는 봄 패션을 마음껏 즐겨보자.

여성쇼핑몰들을 모아 보여주는 ‘지그재그’에서는 봄 나들이에 컬러를 활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컬러를 활용한다고 해서 무조건 알록달록한 색을 입는 것은 ‘패션테러리스트’가 되는 지름길이다.

봄에 어울리는 색을 고른 후 어울리는 색상과 매치만 해도 컬러를 살린 봄패션의 반은 완성된다.

(사진=지그재그)
지그재그는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로 ‘오렌지’를 추천한다.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 하나로도 화사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오렌지는 화이트와 궁합이 좋아 화이트 팬츠나 스커트, 티셔츠 등을 매치하면 실패할 확률이 줄어든다.

(사진=지그재그)
봄 하면 빠질 수 없는 컬러인 ‘옐로우’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옐로우는 아이들이 자주 입는 컬러라는 인식 때문에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그럴 때는 그레이같은 차분한 컬러와 함께 매치하면 화사함은 살리면서 과하지 않은 코디를 만들 수 있다.

(사진=지그재그)
로맨틱의 기본인 ‘핑크’는 데이트룩으로 손색없는 색상이다.

베이비핑크 원피스로 발랄함을 살리거나 레이스 소재 핑크 원피스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하는 것도 방법이다. 화이트 팬츠나 스커트에 핫핑크 자켓을 매치하면 새로운 핑크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지그재그)
팬톤이 올해의 컬러로 선정한 ‘울트라 바이올렛’도 이번 봄 대표적인 컬러다.

바이올렛 컬러는 데님 팬츠나 스커트와 잘 어울리는 컬로로 손꼽힌다. 누구나 쉽게 코디가 가능하다. 팬톤이 정한 또 다른 컬러인 ‘핑크라벤더’ 컬러를 활용하면 ‘톤앤톤’ 코디로 개성을 강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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