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일본 정부는 15일 정각 7시에 북한의 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통과할 수 있다는 경보(J-Alart)를 일본 북부 전역에 발령했다.
경보 메시지는 홋카이도(北海道)부터 나가노(長野)현에 이르는 일본 북부 12개 현에 발송됐다. 내용은 일본 미사일이 발사돼 약 10분 후 일본 상공을 통과할 수 있으니 만에 하나 일본 내륙에 떨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건물 안이나 지하에 피난해 달라는 것이다.
일본 정부는 아직 북한의 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통과했는지는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북한은 지난 8월29일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을 발사했고 이 미사일은 일본 홋카이도 상공을 관통해 북태평양에 떨어졌다.



![러시아가 누리호 엔진 줬다?”...왜곡된 쇼츠에 가려진 한국형 발사체의 진실[팩트체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301228t.jpg)

![살인 미수범에 평생 장애...“1억 공탁” 징역 27년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4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