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코스피
△아모레퍼시픽(090430)
- 중국 확장의 가속화와 국내외 면세점의 출점 증가, 재품 포트폴리오 다양화 등을 통해 외형성장·수익성 개선 전망
- 특히 지난해 설화수 브랜드의 호실적에 이어 올해 이니스프리의 외형 성장이 기대됨에 따라 수혜 전망
△오리온(001800)
- 노인층을 겨냥한 ‘시니어푸드’가 하반기에 론칭될 것으로 전망. 향후 국내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
- 마켓오, 닥터유 등 프리미엄 제품들의 중국 출시가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음. 외형 성장 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코스닥
△파크시스템스(140860)
- 반도체 미세화에 따른 수요 증가로 산업용장비 매출 성장 전망됨
- 최근 마이크론향 매출이 발생하면서 반도체 시장에서 선점적인 위치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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