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컴투스(078340)는 올해 연간 매출 전망치를 기존 1015억원에서 2030억원으로 상향한다고 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도 177억원에서 846억원으로 당기순이익도 155억원에서 657억원으로 각각 수정했다.
회사측은 “신작 게임의 글로벌 흥행에 따른 상반기 실적 및 최근 매출 동향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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