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LG디스플레이(034220)가 올 1분기 적자에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1분기 적자보다 2분기에는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에 더 기대는 분위기다.
25일 오전 9시6분 현재 주가는 전날보다 3.61%(950원) 오른 2만7300원을 기록 중이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도 "1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로 TV 판매량이 감소했다"면서 "뉴아이패드 생산 차질로 판매면적은 전분기보다 3.9% 줄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2분기에는 턴어라운드할 것"이라면서 "LCD 수요가 개선되고 있고, 이달부터 LCD패널 가격도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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