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 (오른쪽)과 NOL 사 쳉웨이켕 회장 (왼쪽, Cheng Wai Keung)이 지난 21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선박 건조 계약 서명식을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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