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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소외계층 대상 이불 600채 나눔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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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기자I 2022.12.23 09:01:51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소외계층에 이불 전달 사회공헌 진행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GS리테일(007070)이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이달 말까지 동절기 매서운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전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600채 규모의 이불을 전달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 임직원 중심으로 구성된 전국 70여 GS나누미 봉사단이 전국 각지에 위치한 소외계층에게 이불 나눔 릴레이를 진행키로 한 것.

지난 22일 GS리테일은 강남구 개포동 수정마을에 위치한 소외계층에게 이불 전달식을 진행하며 나눔 릴레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진행된 나눔 릴레이에는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부회장)와 GS리테일 임직원,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GS리테일은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전달했고, 집과 마을 회관 정리정돈 및 마을 곳곳의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봉사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GS리테일은 이번 기부 활동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진행되는 이불 나눔 릴레이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 확대하는 등 지역 사회 공헌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시연 GS리테일 사회공헌 파트장은 “한파 속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릴레이 이불 기부 활동을 마련하게 됐다 ”며 “소외계층의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원과 건강한 자립을 돕는 활동을 중점 확대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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