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정 실장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에게 수천만원 상당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수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유 전 본부장과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 남욱 변호사 등으로부터 이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재선된 2014년 지방선거 당시 5000만원, 2020년 4000만원 등을 정 실장에게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또한 정 실장이 2013년부터 이들에게서 술 접대를 받고 명절 때마다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진술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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