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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세틀뱅크가 2분기 최고 매출을 달성한 이유로 “간편현금결제서비스와 가상계좌서비스, PG서비스 등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6%와 16.5%, 93.6%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연결 종속회사인 헥토 실적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2분기 실적에서 긍정적인 점은 매출 비중이 높은 간편현금결제서비스 매출액이 가맹점 확대와 지역화폐 거래금액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1분기에 이어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 또한 긍정적으로 본다”고 짚었다. 실제 지난해 2분기 영업이익률은 12.1%를 기록한 반면 올해 2분기에는 17.4%로 5.3%p 개선됐다.
유진투자증권은 세틀뱅크가 3분기에도 분기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진투자증권이 제시한 세틀뱅크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추정치는 265억원, 영업이익 추정치는 47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5%와 43.4% 증가한 규모다. 증권사 측은 “기존 간편현금결제서비스와 가상계좌서비스, PG서비스 등의 매출액이 안정적으로 두 자리 수로 성장할 것”이라며 “연결종속회사 헥토 실적 또한 안정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통신 3사의 플랫폼 기반 사업구조 중심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내면서 수익성 회복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