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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 감시단은 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이 발생하는 기간을 포함해 오는 11월부터 내년 6월까지 8개월간 활동한다. 채용 규모는 기간제 근로자 총 50명이다. 감시단은 서울시 25개 자치구로 각 2명씩 배치한다. 미세먼지 불법배출에 대한 순찰·감시, 비상저감조치 등 미세먼지대책 추진 지원과 기타 환경관리 개선을 위한 업무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으로 환경감시활동 수행에 지장이 없는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이고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 이메일로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 응시원서는 서울시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내달 5일 서류심사, 10월8일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10월1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오는 11월부터 자치구로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홈페이지 채용 공고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서울시 대기정책과,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권민 서울시 환경에너지기획관은 “미세먼지 불법배출 시민참여 감시단의 활동으로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해 보다 촘촘하고 철저한 관리가 이뤄지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