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높은 패널 가격에 대한 부담으로 삼성디스플레이 의존도를 낮추고 싶어 하는 애플의 니즈와 수율 상승이 이뤄지고 있는 LG디스플레이 및 BOE의 상황이 맞물리고 있다”며 “LG디스플레이와 BOE 두 패널 업체를 모두 고객사로 갖고 있는 실리콘웍스의 OLED 전방 수요 확장에 따른 수혜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BOE의 경우 화웨이 등 중국 세트 업체들의 플렉서블 OLED 패널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라며 “중국 가전 하향 정책 등 영향으로 중국 내 세트 업체들의 초고화질(UHD) 패널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실리콘웍스의 매출 대비 OLED 제품 매출 비중은 2018년 27%, 2019년 38%, 2020년 48%로 점진적으로 증가하며 기업가치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며 “OLED 전방 수요 확장과 투자 사이클이 재개되는 상황에서 실리콘웍스의 추세적인 주가 상승세가 장기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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