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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와 달리 KU고른기회전형(유형1~유형6)은 고른기회전형Ⅰ·II로 구분하며, 올해 신설하는 고른기회전형Ⅱ에선 정원 내로 총 40명을 선발한다.
고른기회전형Ⅰ은 국가보훈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농어촌학생·특성화고교졸업자·특수교육대상자를 비롯해 특성화고 졸업 재직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올해 신설된 고른기회전형Ⅱ는 총 40명을 선발한다. 의사상자·군인·소방공무원·다자녀가정·다문화가족 자녀를 포함해 아동복지시설 출신자, 조손가정 손·자녀, 장애인 부모 자녀 등이 지원 가능하다.
건국대의 대표적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인 KU자기추천전형에는 고교 졸업(예정)자나 이와 동등 학력 인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다. 1단계에서 서류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40%, 면접 6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면접평가는 제출 서류의 진위 등을 가리는 개별면접으로 진행한다.
지난해(2017학년도) 신설된 KU학교추천전형은 고교에서 추천받은 학생이라면 지원이 가능하며 고교별 추천인원에는 제한이 없다. 제출서류는 학생부와 교사추천서이며, 학생부 40%, 서류평가 60%를 반영해 선발한다.
KU자기추천전형은 2단계 사정 방법을 ‘면접 100%’에서 ‘1단계 40% + 면접 60%’ 합산으로 변경했다. KU학교추천전형은 학생부(교과) 성적의 반영비율이 기존 60%에서 40%로 하향 조정된다.
학종에선 전형 간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최재헌 건국대 입학처장은 “학종에선 학업역량·전공적합성·인성·발전가능성을 서류 기반으로 종합 평가하지만 그 바탕이 되는 것은 성실한 교내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KU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고사 60%, 학생부 40%를 합산해 465명을 선발한다. 논술시험은 모집단위에 따라 △인문사회계Ⅰ △인문사회계Ⅱ △자연계로 구분, 시행한다. 국문·영문·중문·철학·사학·미디어커뮤니케이션·문화콘텐츠·지리학·정치외교학·행정학·융합인재학부공공인재전공·글로벌비즈니스학부 지원자는 ‘인문사회계Ⅰ’을, 경제학·국제무역학·응용통계학·경영학·기술경영학·부동산학 지원자는 ‘인문사회계Ⅱ’ 논술을 치르게 된다.
인문사회계Ⅰ 논술에선 다양한 지문을 바탕으로 이해력·분석력·창의성·표현력 등을 평가한다. 인문사회계Ⅱ 논술은 ‘지문제시형’과 ‘수리논증형’을 복합한 형태로 출제된다. 자연계 논술은 수리·과학 관련 지문을 바탕으로 통합적 이해력과 논증력·추론능력을 평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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