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 작년 전세계 최다판매 폰…`갤S7엣지`는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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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I 2017.03.24 06:35:33

IHS마킷 집계…`아이폰6S` 시리즈가 1~2위 독식
`아이폰7플러스`는 3위에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지난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링 스마트폰은 애플의 `아이폰6S`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애플이 1년반 전에 내놓은 `아이폰6S`가 삼성전자(005930)의 플래그십 제품인 `갤럭시S7`를 앞지른 것은 물론이고 자사 최근 제품인 `아이폰7`까지도 추월했다.

23일(현지시간) 시장 조사기관인 IHS마킷 집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4분기에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6S`가 지난해 전세계에서 6000만대 가까이 판매돼 단연 판매량 1위 제품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5000만대 이상 팔린 `아이폰7`이 2위를 차지했고 그 상위제품인 `아이폰7 플러스`는 2500만대 이상 팔려 애플 아이폰이 1~3위를 싹쓸이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삼성전자이 `갤럭시S7 엣지`는 2500만대 정도가 팔려 5위에 머물렀다. `갤럭시S7`은 9위였다. 다만 `갤럭시S7` 시리즈는 전작인 `갤럭시S6` 시리즈에 비해서는 같은 기간 1000만대 이상 더 팔렸다. 또 중급 모델인 `갤럭시J` 시리즈가 이머징 마켓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삼성제품이 전체 베스트셀링 스마트폰 10개 가운데 5개를 차지하는 저력도 과시했다.

IHS측은 “애플이 지난해 또다시 혁신과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아이폰 신제품을 통해 시장에서 매출을 늘리고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며 “특히 1년 이상뒤 `아이폰6S` 제품이 이렇게 상당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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