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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임팔라 프리미엄 케어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한적한 자연을 배경으로 유제품 만들기, 동물과의 교감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아이들과 함께 넓은 초원에서 체험하는 다양한 야외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일섭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전무는 “쉐보레는 임팔라 고객에게 음악, 스포츠, 자연 등 계절에 최적화된 이벤트를 마련해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고객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플래그십 세단 임팔라 오너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