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코스피
△이마트(139480)
-적극적인 가격경쟁 참여로 잃었던 고객 회복과 매출 증가 기대.
-지난해 4분기 비우호적인 외부환경에 쿠팡 이슈 더해지며 과도한 주가하락.
-실적개선 기대감보다는 투자심리 위축으로 인한 과도한 낙폭분 회복 기대.
◇코스닥
△크리스탈신소재(900250)
- 합성운모플레이크, 합성운모파우더 세계시장 점유율 1위.
-내년까지 약 650억원 투자해 생산능력 증설 진행.
-글로벌 경쟁력 보유 중국 기업으로 차이나 디스카운트 해소 예상.
△테크윙(089030)
-4분기 지연된 매출 1분기에 인식하면서 1분기 호실적 기대.
-전반적으로 글로벌 NAND 증설로 수혜 기대, 특히 분식회계 스캔들로 투자를 보류했던 도시바가 올해 투자 재개.
-올해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7배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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