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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1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하이트진로가 출시한 하이트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은 소비자들 사이에게 높은 인기를 거두며 출시 한 달 만에 총 71만 상자가 모두 완판됐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신년 한정판이 친구, 지인과 함께 맥주를 마시는 시간의 소중함을 알리는 친맥 캠페인의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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