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4회 로또 당첨번호 모두 맞힌 1등 8명 `18억씩`..당첨지역 어디?

우원애 기자I 2015.04.06 08:45:07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제644회 나눔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5, 13, 17, 23, 28, 36’ 보너스 번호는 ‘8’로 나타냈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춘 1등은 8명으로 1인당 18억3145만1204원을 받는다.

로또 644회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49명으로 당첨금은 4983만원이다.

로또 당첨번호 5개를 맞춘 3등은 1879명으로 129만9583원, 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8만7582명으로 5만원씩 수령한다. 3개 번호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140만1744명으로 집계됐다.

로또 644회 1등 당첨지역은 경기3명, 인천, 광주, 전남, 충남, 부산에서 각 1명씩 배출됐다. 1등 당첨자 8명 중 5명은(경기 김포, 오산, 부산진구, 인청 부평구, 광주 서구) 자동으로 당첨됐고, 3명은(경기 이천, 전남 여수, 충남 천안)수동으로 당첨됐다.

한편 로또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까지 지급된다. 1등 당첨자는 신분증과 당첨복권을 소지하고 서대문 농협중앙회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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