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세종문화회관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 19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세종예술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스테디 강좌인 ‘정오의 클래식’을 비롯해 감상형 프로그램과 재수강률 1위의 성악 체험 프로그램 ‘히든 보이스’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에는 ‘오페라 플러스’가 오후 2시로 시간대를 옮겨 보다 여유 있는 오페라 학습을 즐길 수 있다. ‘오페라의 꽃_성악가 열전’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의에는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테너, 바리톤, 베이스 등으로 세분화된 음역과 음색을 아름다운 아리아와 함께 살펴본다. 오페라 전문 강사 이용숙의 해설과 오페라 영상 감상으로 이루어진다. 전 세계 주요 극장의 최신 오페라 실황과 더불어 루치아노 파바로티나 마리아 칼라스가 활약하던 오페라 전성기 때의 귀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jongpac.or.kr/academy)를 확인하면 된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강료는 30만원이다. 02-399-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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