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동부증권은 27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요금 인상과 재무구조 개선 등의 효과가 가시적으로 드러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 5000원을 유지했다.
유덕상 동부증권 연구원은 “이번 전기요금 인상과 재무구조 개선 관련 가이드라인은 긍정적”이라며 “한전은 11월중 5.4%의 요금 인상을 달성했고 자산매각을 포함, 6조 8000억원의 자구책을 준비해 부채비율을 중장기적으로 150%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전은 지난 26일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전력수급 안정 △요금인상 노력 지속 △조직 문화 변화 △신성장동력 확보 등을 경영목표로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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