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코스피지수는 보합권 등락을 보이고 있지만 증권주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으로 새 정부가 문을 열면서 정권 초반 증시가 오른다는 ‘허니문 랠리’ 기대감에 증권주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5일 오전 9시9분 현재 한화투자증권(003530)과 KTB투자증권(030210)은 2%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고 교보증권(030610), 삼성증권(016360), 미래에셋증권(037620), 키움증권(039490), HMC투자증권(001500)도 1% 이상 오름세다. 대우증권(006800)과 우리투자증권(005940), 동양증권, 대신증권 등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에 따라 증권업종ㅈ수는 0.99% 오른 1966.97을 나타내고 있다.
증권사들의 이번주 주간추천종목에도 증권주가 올랐다. 하나대투증권은 코스피 2000선 회복에 따른 센티멘트 개선 및 매매수수료 확대가 기대된다며 대우증권을 추천했고, 동양증권은 키움증권에 대해 중소기업 정책으로 코스닥 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추천종목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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