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남다른 성장성..결코 비싸지 않다-L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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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은 기자I 2011.06.28 09:03:24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LIG투자증권은 28일 하이마트에 대해 확정 공모가가 유통업 평균대비 싸다며 향후 성장성도 높다고 평가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하이마트는 오는 29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된다.

이지영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하이마트의 확정공모가 5만9000원은 올해 말 실적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0.4배로 유통업 평균대비 15% 할인된 가격"이라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향후 3년간 주당순이익(EPS) 신장률이 20%를 넘어 기존 유통사 대비 투자 매력은 오히려 높다"고 덧붙였다.

그는 하이마트의 할인 요인에 대해서도 지나친 우려에 불과하다고 판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점포 네트워크가 약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하이마트는 국내 전자제품 물량의 20%를 유통하는 단일 최대 바이어로 가격 결정자 위치에 있다"며 "일반 유통사 보다 협상력이 오히려 더 높다"고 설명했다.

또 "1조7000억원의 영업권에 대한 손상차손이 발생 우려가 있으나 현실화 가능성은 낮다"며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으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어 조만간 장기 성장성에 대한 비전도 공유할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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