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김상욱기자] 재정경제부는 우주하
(사진) 주제네바대표부 재경관이 세계무역기구(WTO)의 관세평가위원회 의장으로 선임됐다고 16일 밝혔다.
WTO 관세평가위원회는 국제적으로 거래되는 상품의 가치를 관세부과목적으로 평가함에 있어 공정하고 중립적이며 통일적인 관세평가체제가 유지되도록 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우주하 재경관은 행정고시 22회로 세계관세기구(WCO) 사무국 근무, 재경부 관세제도과장, 국무조정실 산업심의관 등을 역임했으며 2001년에는 WTO 분쟁 패널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주요약력
▲56년생 ▲성균관대 경제학과, 서울대학원 경제학과 석사, 미시간대학원 경제학과 석사 졸업·박사 수료 ▲한국은행 ▲관세청 ▲재무부, 재경원, 재경부(국제기구과장, 산업관세과장, 관세제도과장) ▲세계관세기구 ▲경수로사업지원기획단(KEDO) ▲WTO 분쟁심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