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정관장, 프로모션 기간 가맹점 매출 12% 증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수정 기자I 2026.07.20 08:27:41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비수도권 매출 증가 매장 비중 높아
신규 고객 매출 전년 대비 23% 늘어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KGC는 정관장이 지난달 1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힘내라 대한민국’ 프로모션 기간 전국 가맹점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정관장, 프로모션 기간 가맹점 매출 12% 증가
비수도권 가맹점의 매출 회복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 이 기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증가한 가맹점 비중은 비수도권이 수도권보다 7%포인트 높았다. 경상·전라·충청 지역 가맹점의 매출 증가 폭이 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규 고객과 젊은 소비자의 유입도 늘었다. 가맹점 신규 고객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3% 증가해 기존 고객 매출 증가율인 13%를 10%포인트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20대 고객 매출이 39%, 30대는 19% 늘었다.

제품별로는 앰플형 건강 드링크 ‘활기력’ 매출이 65%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스틱과 앰플, 필름 등 여러 형태로 판매되는 ‘에브리타임’은 41%, 홍삼 농축액 제품인 ‘홍삼정’은 33% 늘었다.

KGC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여름철 건강관리 수요가 맞물리면서 가맹점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지원금 지급과 매출 증가 사이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확인한 별도의 조사 결과는 제시하지 않았다.

정관장 관계자는 “지역 상권의 소비 회복과 여름철 건강관리 수요가 맞물려 가맹점 매출이 늘었다”며 “특히 20·30대와 신규 고객 유입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