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엔비디아(NVDA)는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월가의 잇따른 호평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반의 금리 부담과 숨고르기 장세가 연출되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오후2시21분 기준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42% 내린 219.87달러를 기록중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엔비디아 주가 하락의 원인은 이번 주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과 직전 거래일부터 이어진 조달 비용(금리) 상승 우려 탓에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섰기 때문이다.
한편 월가 투자은행들의 시각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조 무어 모건스탠리 분석가는 엔비디아를 ‘최선호주(Top Pick)’로 꼽으며 데이터센터 매출 추정치와 함께 목표가를 기존 260달러에서 285달러로 상향했다.
존 빈 키뱅크 분석가 역시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인 ‘블랙웰 울트라’와 ‘루빈’ 수요를 기반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예견하며 목표가를 300달러로 올렸다.

![손흥민·이강인으로 졌다고?…한국 탈락에 日냉정한 평가 [일본 엿보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05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