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은(銀) 채굴 기업 헤클라마이닝(HL)은 은 가격 반등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연방준비제도(Fed)의 완화적 통화정책 기대와 달러화 약세가 겹치며 안전자산 수요가 되살아났다.
지정학적 긴장도 원자재 가격 반등을 뒷받침했다.
전날 은값이 5년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하며 주가가 약 5% 밀렸지만 하루 만에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며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날 주가는 은값 회복 흐름을 반영해 상승 출발했다. 장중 원자재 가격 강세가 이어지며 상승폭을 키웠고 오후 들어서도 차익 실현 매물을 소화하며 오후2시7분 기준 전일대비 3.07% 오른 19.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그해 오늘] 승객 모두 비명질러…388명 다친 상왕십리역 열차 사고](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5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