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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아쿠스바이오사이언스, 위암 임상2상 생존율 개선 발표…주가 14%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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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10.14 04:46:51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임상단계 바이오기업 아쿠스바이오사이언스(RCUS)가 위암 임상2상에서 유의미한 생존율 개선 데이터를 발표하며 급등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오후1시13분 아쿠스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전일대비 14.37% 오른 16.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아쿠스바이오사이언스는 자사의 복합면역항암제 후보를 적용한 EDGE-Gastric 임상2상에서 환자 중앙 전체 생존기간(OS)이 26.7개월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표준치료 대비 크게 개선된 수치다.

해당 결과는 오는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나선영 연세대학교 의대 교수는 “시험군 환자의 절반이 2년 이상 생존했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며, 26.7개월의 중앙 생존기간은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개선”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살림 사이드 미즈호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번 결과는 벤치마크 연구 대비 10개월 이상 개선된 수준으로, 2026년 결과 발표 예정인 3상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유입된 주가는 임상 데이터 발표 후 급등세로 전환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성과가 향후 상위 단계 임상 진전과 기업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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