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체크카드 결제, 인터넷·모바일 뱅킹, ATM 입출금, 보험 청약 및 보험금 청구 등 주요 금융 업무가 재개돼 국민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
|
다만 우편 서비스는 복구 작업이 진행 중으로, 오늘(29일)오전 재개를 목표로 준비가 이뤄지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서비스 정상화 이후 고객 피해 상황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장애 발생 직후 재난상황실을 가동하고, 28일까지 총 네 차례 상황점검회의를 열며 대응에 나섰다.
그러나 현재 과기정통부 소관 1·2등급 행정정보시스템 19개 중 대표 과기정통부 홈페이지, 업무포털 등 5개는 여전히 작동하지 않고 있다. 대표 홈페이지는 임시 안내 페이지를 띄우고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를 통해 대민 안내를 이어가고 있다.
배경훈 장관은 “국가자원 시설 화재로 인해 국민들에게 큰 불편을 끼쳐 송구하다”며 “우편과 금융 서비스가 완전 정상화될 때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피해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