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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3분기 개별 기준 매출액 3224억6200만원, 영업이익 326억3500만원을 달성했다고 지난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4.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진에어는 해외여행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여름 성수기, 추석연휴의 국제선 사업량이 증가하며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2019년 3분기 대비 국제선 운항 회복률은 약 96%로 대부분 회복됐다.
양 연구원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3분기 대비 2023년 3분기 진에어의 국제선 공급량은 약 83.3%, 수송량은 90.2%를 기록했다”며 “정비비는 2019년 3분기 대비 177.5%, 인건비는 136.5%로 공급 및 수송량 감안 시 크게 증가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인플레와 유가, 환율 상승, 임금인상 등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4분기는 여객 수요가 견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고물가로 비용이 늘어난 만큼 운임 상승이 뒤따라야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목표주가를 하향한 배경에 대해서는 “부진한 실적은 감안해 2023~2024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2.6%, 19.4% 하향, 목표주가도 20% 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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