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에는 준공 후 25년이 지난 서울등촌, 부산모라, 대전판암4 등 전국 10개 단지가 대상이다.
입주민이 원하는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오는 9월부터 입주민 요구사항 등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설계에 반영해 내년 5월 착공, 내년 말 준공 목표다.
LH 관계자는 “노후 임대단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시설물 유지보수를 넘어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등촌, 부산모라, 대전판암4 등 전국 10개 단지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