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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판매관리비 내에서 비중이 확대되어 온 연구개발비용은 매출 대비 12.5%인 372억원으로 추정하며 엔블로 임상 3상이 마무리되는 2분기부터 비중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연간 연구개발비용은 매출 대비 11.3%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브라질, 태국 등 북미 외 지역에서 성장률 확대되는 등 대웅제약의 나보타 수출은 소송과 무관하게 꾸준히 발생하고 있지만, 박 연구원은 나보타에 대한 불확실성이 동사의 멀티플을 계속 낮추고 있기 때문에 소송에 대해서도 현명한 대응이 필요하고 짚었다. 박 연구원에 따르면 나보타의 1월 수출액은 1117만 달러로 작년 7월 이후 두 번째로 월 1000만 달러 달성하고, 1분기 북미 수출액은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그러면서 박 연구원은 “추가적으로 미국 2상을 진행 중인 베르시포로신에서 성과가 매우 필요한 시점”이라며 “특발성 폐섬유증 특성상 환자모집 속도는 더딜 수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중 데이터 공개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박 연구원은 “나보타 사업부 피어 기업군에서 메디톡스를 제외하면서 나보타 사업부 가치에 적용된 피어 평균 EV/EBITDA가 하향했다”며 “국내 민사 1심에서 승소 기업과 패소 기업은 멀티플 측면에서 피어가 되기 어렵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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