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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분 취득은 K-RAS 등 핵심 파이프라인 개발 순항과 더불어 캐쉬카우인 바이오소재 사업 실적개선을 기반으로 향후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대외적으로 표명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나이벡의 주요 신약개발 파이프라인들은 모두 순항 중에 있다. 나이벡의 K-RAS 치료제는 ‘G12C’를 비롯해 ‘G12D’, ‘G12V’ 등 다양한 종류의 변이에 효과가 있음을 검증한 데 이어 ‘G12X’ 신규 변이에 대해서도 변이 저해가 가능함을 확인하고 활발하게 연구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에는 금융기관으로부터 추가 연구개발자금 30억원을 확보해 K-RAS 치료제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나이벡 관계자는 “최근 K-RAS 항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외부 자금 조달 성공과 자체 연구개발 중인 폐섬유증 치료제 ‘NP-201’의 임상 개시 등 주요 파이프라인들에 대한 가시적 성과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캐시카우 사업인 바이오소재 사업부도 물량 증가 및 신규 거래처 확보를 통한 매출 성장이 가속화하고 있다”며 “이는 이미 전반기 실적으로 상당 부분 검증됐다. 향후 회사 실적 성장 가능성이 어느 때 보다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요 경영진의 장내 지분 취득은 향후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번 취득을 기점으로 추가 지분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