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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팃, 투자자문업·투자일임업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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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I 2022.09.08 08:54:05

디지털 자산관리부터 자문형 펀드·로보어드바이저 사업 확장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인공지능(AI) 핀테크 기업 퀀팃은 세이브파트너스가 금융위원회에 ‘투자자문업’과 ‘투자일임업’을 추가 등록하고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세이브파트너스’는 사명을 퀀팃투자자문으로 변경해 올해 하반기 자문형 사모펀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자산관리 서비스 OLLY(올리) 서비스는 KB증권 고객을 대상으로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퀀팃투자자문의 서승용 대표는 금융감독원 출신으로 퇴직연금 감독업무와 개인연금펀드 심사 업무를 담당했다. 삼성증권과 미래에셋대우에서 연금사업 기획, 전략, 연금상품 개발과 컨설팅 업무를 했고, 연금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금융감독원장 표창과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퀀팃투자자문은 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를 코스닥 상장(IPO)까지 이끈 송성환 전 대표를 각자 대표로 선임하여 기업 경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송성환 바이브컴퍼니 전 대표는 이번에 퀀팃투자자문의 각자대표로 선임되면서 “바이브컴퍼니부터 퀀팃까지 다년간 연구해온 AI 기술을 금융투자 분야에 접목에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며 “신뢰가 중요한 금융 시장에서 고객 맞춤형의 필요한 정보와 모델링 기반 금융투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혁신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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