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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너지서비스= 한국기업평가는 평택에너지서비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A-)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 2019년 발전 및 지역난방부문의 매출증가가 이어지면서 전사 매출은 5000억원을 상회. 2019년 발전 매출은 제약발전전력정산금(CON)과 용량요금(CP) 수입확대(2018년 각각 608억원, 579억원 → 2019년 1919억원, 606억원)를 바탕으로 전년 대비 26.7% 증가. 계통제약발전의 증가로 전반적인 수익률은 하락하고 있으나, 지역난방 판매 증가가 수익창출력을 지지하며 2019년에는 700억원을 웃도는 상각전영업익(EBITDA)을 창출. 2019년 말 기준 순차입금/EBITDA와 부채비율은 각각 6.4배, 394.7%(2016년 각각 22.1배, 465.7%)를 기록. 2020년 1분기에도 수익성과 현금성자산 증가에 힘입어 주요 재무안정성 지표의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음.
△부산주공= 한국기업평가는 부산주공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에서 ‘B’로 하향.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내수는 현대차그룹과 오랜 기간 거래관계를 유지하고 있음. 주물부품은 부가가치가 낮고 주요 품목별로 다수 중소업체가 경쟁하고 있어 전방 업체와의 교섭력이 열위에 있음. 부산 신소재산업단지에 주물제품 및 가공라인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이 확대됐으나 최근 수년간 현대·기아차 국내 생산 물량 감소, 원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채산성이 저하. 수출은 글로벌 상용차 부품업체인 메리터(Meritor) 사에 주로 납품하고 있으나 불량률 개선이 이루어지지 못함에 따라 품질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원가율이 상승. 전방 업체 판매 부진으로 부산주공 공급 물량도 정체를 보이고 있고, 낮은 수율 덕분에 공장 가동시간 대비 생산성이 미흡해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이 쉽지 않다는 분석. 대규모 투자로 차입금이 증가한 2016년 이후 실적 부진이 지속하면서 재무안정성 저하 추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2020년 들어서도 코로나 19 영향으로 물량이 감소하면서 순손실도 발생. 이에 2020년 3월 말 기준 부채비율은 930.5%, 차입금의존도는 68.6%까지 악화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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