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찰칵부동산]공사장 가림막에 그림 그리는 화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강신우 기자I 2020.05.17 10:23:20
17일 서울 서초구의 한 식축 건물 공사장 가림막에 한 디자이너(화가)가 벽화를 그리고 있다. (사진=강신우 기자)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서울 서초구의 한 식축 건물 공사장 가림막에 한 디자이너(화가)가 벽화를 그리고 있다.

작품명은 ‘컬러로 알아보는 명화’(박예원 디자이너)다. 명화의 배색에 집중해 컬러칩을 기반으로 명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앞서 서울 서초구는 지난 10월18일 ‘2019 서초구 청년 디자인캠프 ’에 참가한 청년작가·디자이너 20명에 대한 수료식과 우수작가로 선정된 5의 시상식을 진행하며 지난 4개월간 진행 된 청년 디자인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다.

올해 처음 진행된 서초구 청년디자인 캠프는 지난 6월24일 사전 워크샵을 통해 청년 작가, 디자이너 20명과 이들을 멘토링할 2명의 디자인 매니저를 위촉하고, 서초의 공공디자인 방향에 대한 워크샵을 진행 하였다.‘젊음, 꿈, 열정’과 ‘명화 패러디’를 주제로 한 2번의 미션을 4개월간 진행하여 총 40작품을 도심 갤러리에 적합한 작품으로 발전 시켜왔다.

서초구 는 완성된 작품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미션별 등급에 따른 작품비를 △A등급 3명(100만원), △B등급 7명(각 70만원), △C등급 10명(각50만원)을 지급했으며 청년작가·디자이너와 작품이용 협약 체결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공사장 가설울타리 및 서초구 관내 공공 시설물에 적용할 예정이다.

서초구의 도시갤러리 조성사업은 이뿐만 아니다. 청년디자인 캠프와 맥을 같이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7, 2019년 상상디자인 공모전을 추진하여 일반시민들의 공공디자인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당선된 43점을 관내 공사장 가설울타리에 적용하여 타구의 벤치마킹 사례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청년 디자인캠프를 통해 청년들의 공공디자인 참여 기회가 확대 되어 역량강화와 취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그리고 주민을 위한 디자인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