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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술, 가전에 쏙~]③신일산업, 음성인식 선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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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우 기자I 2017.07.01 05:00:00
[이데일리 채상우 기자] 가전업계에 인공지능 바람이 불고 있다. 냉장고 에어컨 등 ‘헤비급’ 가전에서 볼 수 있었던 인공지능 기능이 이제는 소형가전에까지 적용되는 추세다.

지난 5월 신일산업은 국내 최초 음성인식 선풍기 ‘알파맨’을 출시했다. 알파맨은 말로 작동 명령을 내리면 전원을 켜거나 끄고, 바람 세기 조절과 회전, 꺼짐 예약도 가능한 인공지능 선풍기다.

“써니야 응답해”라고 알파팬에 말하면 “안녕하세요”라는 응답과 함께 10초간 음성 신호 인식 상태가 된다. 사용자가 “켜세요”라고 말하면 기기가 켜진다. 바람 세기를 키우고 싶으면 반복해서 “강하게”라고 말하면 된다. 또 “한 시간”, “두 시간” 등 원하는 예약 시간을 말하면 최대 네 시간까지 꺼짐 예약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전국 460여개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단독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14만9000원이다.

롯데하이마트 손기홍 생활가전팀장은 “휴대폰, 블루투스 스피커에 이어 냉장고, 선풍기에 이르기까지 음성인식 기능이 탑재돼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가전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첨단 가전제품을 가장 먼저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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