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LG전자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theLGstory)에서 트롬 스타일러 영상을 전체 공개로 공유한 뒤 의복 관리에 대한 조언과 함께 친구를 태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매주 1명씩 총 4명에게 트롬 스타일러를 증정한다.
홈페이지에 공개된 영상은 스타일러 사우나 안에서 각종 의복들이 등장, 자신의 고민을 각자 털어놓는 모습이 연출됐다. 냄새 밴 양복과 주름진 블라우스 등이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무빙행어로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등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LG전자 마케팅팀 관계자는 “스타일러 안에서 사우나를 즐기며 스트레스를 푸는 옷들의 이야기를 통해 의류 관리의 필요성은 물론 스타일러의 3가지 핵심 기능을 통해 어떻게 의류가 관리되는지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트롬 스타일러는 양복과 블라우스, 교복 등 매번 세탁하기 부담스러운 의류의 구김이나 냄새를 관리해줘 쾌적한 상태로 입을 수 있도록 해주는 신개념 의류 관리기다. 옷을 흔들어 털어주는 무빙행어와 트루 스팀으로 생활 구김, 냄새를 줄여주고 건조까지 해준다. 의류에 묻은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세균과 집먼지 진드기를 99.9%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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