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HMC투자증권은 17일 대우인터내셔널(047050)에 대해 양호한 실적 흐름을 점쳤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2% 늘어난 4조9894억원, 영업이익은 79.5% 증가한 115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트레이딩 부문의 부진에도 미얀마 가스전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5.4% 늘어난 954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대우인터내셔널이 지분을 보유한 미얀마 가스전이 올해 1분기부터 100% 가동됐다”며 “미얀마 가스전에서 생기는 연간 영업이익만 작년보다 12.6% 증가한 2995억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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