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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암홀딩스, MGM 리조트, 에버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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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9.25 05: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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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24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반도체 설계업체 암홀딩스(ARM)가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자사주 매각 소식에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회사가 제출한 규제당국 공시에 따르면 제이슨 차일드 CFO는 암홀딩스 주식 1만400주를 매각했다.

거래 규모는 약 310만달러로, 이번 매각은 사전에 설정된 주식거래계획인 10b5-1에 따라 이뤄졌다.

경영진의 주식 매각 소식이 투자심리를 압박하며 이날 정규장에서 암홀딩스 주가는 전일대비 7.88% 하락한 306.34달러에 마감했다.

카지노 및 리조트업체 MGM리조트인터내셔널(MGM)은 배리 딜러가 이끄는 피플의 인수 제안 철회 소식에 급락했다.

피플은 MGM리조트를 인수하기 위해 제시했던 제안을 철회했다.

딜러는 “우리가 기대했던 방식으로 거래 조건이 맞아떨어지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다만 MGM에 대한 신뢰는 여전하다며 현재 6680만주를 계속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수 기대가 사라진 데 따른 실망 매물이 주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정규장에서 MGM리조트인터내셔널 주가는 전일대비 10.99% 급락한 33.69달러를 기록했다.

데이터 관리 및 스토리지업체 에버퓨어(P)가 재무 애널리스트 미팅에서 내놓은 장기 실적 전망이 시장 기대를 웃돌며 주가가 두 자릿수 급등했다.

에버퓨어는 2028 회계연도 매출액을 70억~73억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61억900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이익 전망도 월가 기대치를 상회하며 장기 성장 기대를 높였다.

이날 정규장에서 에버퓨어 주가는 전일대비 11.15% 급등한 121.8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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