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스카치테이프 등의 제조업체인 3M(MMM) 주가가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급등 중이다.
21일(현지시간) 오후 2시10분 현재 3M은 전 거래일 대비 6.94%(11.04달러) 오른 170.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3M은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2.40달러, 매출 65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EPS 2.25달러, 매출 63억달러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조정 영업이익률은 24.9%로 개선되면서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실적 개선이 탄력받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어닝 서프라이즈는 물론 올해 전체 EPS 전망치를 기존 8.50~8.70달러에서 8.80~8.95달러로 상향한 점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8.74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단독]'따릉이 정보유출' 대형사고에도…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연임 논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20027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