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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레시피를 실제 편의점 상품 개발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CU는 단순 트렌드 반영형 상품을 넘어 10대 소비자의 식문화와 아이디어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내 ‘메뉴 개발 요리대회’와 연계한 상품 공동 개발, 우수 레시피 상품화, 장학금 지원, 현장 실습 및 실무 교육 운영 등에서 협력한다.
CU는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의 대표 교내 행사인 ‘메뉴 개발 요리대회’ 우승작을 실제 상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올해 7월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요리대회 수상작을 선정한 뒤, 오는 9월 CU 상품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상품 출시가 확정된 팀에는 별도의 시상금도 지급한다.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메뉴가 전국 CU 점포 상품으로 구현되는 만큼, 회사는 Z세대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상품 개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BGF리테일은 장학금 지원과 현장 실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선발된 학생은 CU 간편식품팀의 상품 개발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다.
임형근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 식품 산업을 이끌어갈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 개발과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교육기관 및 미래 인재들과 협업해 상품 개발 경쟁력을 높이고 편의점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