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자세히보기
X

트레저, 새 미니앨범 트랙리스트 공개…타이틀곡 ‘이프 아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장병호 기자I 2026.05.25 10:39:23

최현석·요시·하루토 작사 참여
6월 컴백 후 한일 팬 콘서트 투어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그룹 트레저가 새 미니앨범 ‘뉴 웨이브(NEW WAV)’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멤버들의 높은 참여도와 힙합 기반의 강렬한 음악 색깔을 예고하면서 글로벌 팬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그룹 트레저 새 미니앨범 '뉴 웨이브' 트랙리스트 포스터. (사진=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트레저 포스 미니앨범 뉴 웨이브 트랙리스트 포스터’(TREASURE - 4th MINI ALBUM [NEW WAV] TRACKLIST POSTER)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이프 아이’(IF I)를 비롯해 ‘줌 줌’(ZOOM ZOOM), ‘난리나’(NALLY-NA), ‘댄저’(DANGER) 등 총 4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은 첫 번째 트랙 ‘이프 아이’다. 아직 곡에 대한 세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소속사는 “가능성과 잠재력을 증명하며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겠다는 자신감과 야망을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공개된 크레딧에서는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에 띈다. 전곡이 힙합 장르로 구성된 만큼 래퍼 라인인 최현석, 요시, 하루토가 작사 작업 전반에 참여했다. 특히 ‘난리나’ 등 여러 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팀의 음악 색깔을 직접 구축했다.

멤버 준규 역시 수록곡 ‘줌 줌’ 작업에 참여했다. 그동안 꾸준히 프로듀싱 역량을 보여온 만큼 이번 앨범에서도 음악적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프로듀서진도 화려하다. 트레저와 여러 차례 협업했던 디피(DEE.P), 피케이(P.K), 강욱진 등이 다시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해외 작곡가들까지 힘을 보태며 완성도를 높였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강렬한 분위기와 감각적인 구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공개된 비주얼 콘텐츠에서 카리스마를 강조했다면, 이번 이미지에서는 보다 자유롭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아냈다. 새 앨범을 통해 선보일 음악적 변화와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트레저는 컴백 이후 팬 콘서트 투어에도 나선다.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트레저 더 스테이지 2026 인 서울’(TREASURE THE STAGE 2026 IN SEOUL)을 개최한다. 이후 한국과 일본 8개 도시에서 총 20회 규모의 팬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트레저의 미니 4집 ‘뉴 웨이브’는 오는 6월 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